2013년 2월 13일 수요일

화가 박복례님의 작품

 
여류화가 박복례
"하늘과 땅이만나는 끊없이 펼쳐지는 미국의 무한한 지평선을 보고 받은 충격이
 이같이 큰것과는 상대적으로
비교되어지는 고향시골의 작은것을 더욱 아름답게 재구성시키도록 하는 새로운 창작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고 설명한다.
특히 한국시골의 향토적인 모습들을 조금은 화려하지만 부착된 색조의 차분히가라앉은 작품으로 캔버스에 옮겨놓았을떄 이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안정감과 부드러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전시회에 내놓은 40여점의 작품은 6호~20호에 이르는 소품들이 중심이며 작은화폭에 담긴 정겨운풍경들은 여성적인
 감수성이 잘 드러난 그림들이다,
종종은 이민생활로부터 오는 문화적충격을 글로 옮겨 표현한다. 결국 이같은 사고의 정리가 이후 작춤으로 재구성괘 캔퍼스에 표현된다, 문화적 충격은 긍정적인 면에서 작품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한국에서의 작품세계는 너무 제한적이었던것 같다. 이제는 답답한 작품에서 벗어나고싶다. 그림의 크기가 아니라 깊이와 질을 변화시키려노력했다.과거의 작품은 이제와 돌아보면
우물안 개구리같이 스케일이 적어 부끄럽디만 하다, 물론 지금의 작품구성은 미지의세계로의 여행처럼 느껴지기도한다,
 "모든것이 새롭게보여지고 내게부딫혀온다"
 과연이것은 어떻게소롸해 표현하느냐거나 주어진 과제이다.,
문화적 충격으로 인해 새롭게 눈이 띄여진 세계는 구상이전에 비구상세계로 그녀를 이끌었다.
 이번에 내놓은 그림중에서 가장아끼는것은
 10호짜리 작은화폭에 담긴 비구상작품인 고향이라고한다.
환갑을 넘긴나이에도 박복례씨는 바쁘기만하다,
틈틈이 떠오른 새로운 감흘을 수필로정리 한국의 문예사조들 문학지에 싣는것도
내놓을수없는 중요한 작업중 하나이다.
또한 새롭게 열려진 세계에대한 시각을 캔버스에 정리하고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이후에도 오는 6월 대전 피카소화랑 7월에는 서울예총회관 그리고 내년에는 서울갤러리랑 미도파화랑에서 연이어
개인전을 가질계획이다.
박복례씨의 새로운 작품세계는 이곳한인들이 잠시라도 돌아보며 이민생활을
 고달픔을 씻게해줄 청량제구실을 할수도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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