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예수의 생애(THE LIFE OF JESUS) 운보 김기창 화백 추모 전시회


예수의 생애를 그린 동기

 어두운 동굴 속에는 한줄기 빛이 어디에선가 비춰들어 오고 있었고 나는 그 빛줄기 아래에서 예수의 시체를 부둥켜 안고 통곡하고 있었다.
 통곡을 끝내고 문득 정신을 차리니 나는 동굴이 아닌 햇빛이 눈부신 방에 앉아 화필을 들고 있었다그림을 그리다가 깜빡 졸았고 졸다가 예수의 괴기한 꿈을 꾼것이었다. 이무렵 나는 예수의 행적을 더듬는 성화를 그리고 있었다.
 때는 6,25 전쟁의 가열로 온 국민이 고통과 슬픔의 나날을 보내던 1952년 전북 군산의 피난처 였다. 나는 전북 군산의 처가에서 나의 고통스런 생활을 화필로 달래며  어서 이땅에서 전쟁이 끝나고 통일된 평화가 오기를 기원 하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왜 내게 현몽한것일까? 왜냐 하면 내가 예수의 일생를 담은 성화를 그리고 있지 않았던가?

예수의 생애 전시 목적

 예수 그리스도는 세계적인 존재다. 그는 어느한 민족의 우상이 아니라 전인류의 교세주 인 것이다.
 운보, 김기창 화백에 의하여 예수의 성화가 처음 발표된것은 서울 화신 백화점 화신 화랑에서 1954 4 22– 5 1일까지 전시되었다.
 이 성화는 전반적으로 의상에 고증이 정확했고 인물의 표현도 이조후기의 풍속화 즉 혜원 신 윤복이나 단원 김 흥도의 인물에서 보는것 같은 표현을 한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구도는 하나하나 장면의 내용을 다음과 같은 30개의 장면을 선정하여 선교적 입장에서 전시를 마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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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18(화)-2.28(금) Opening Reception 5PM.

장소 : Korea press center, 7 Broad Ave. #201, Palisades Park, NJ 07650

공동주관 : 뉴욕 목사회, 뉴욕 한인 미술협회

Tel : 201.744.8740 / 201.566.4358
E-mail : chuokkun@gmail.com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화가 박복례님의 작품

 
여류화가 박복례
"하늘과 땅이만나는 끊없이 펼쳐지는 미국의 무한한 지평선을 보고 받은 충격이
 이같이 큰것과는 상대적으로
비교되어지는 고향시골의 작은것을 더욱 아름답게 재구성시키도록 하는 새로운 창작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고 설명한다.
특히 한국시골의 향토적인 모습들을 조금은 화려하지만 부착된 색조의 차분히가라앉은 작품으로 캔버스에 옮겨놓았을떄 이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안정감과 부드러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전시회에 내놓은 40여점의 작품은 6호~20호에 이르는 소품들이 중심이며 작은화폭에 담긴 정겨운풍경들은 여성적인
 감수성이 잘 드러난 그림들이다,
종종은 이민생활로부터 오는 문화적충격을 글로 옮겨 표현한다. 결국 이같은 사고의 정리가 이후 작춤으로 재구성괘 캔퍼스에 표현된다, 문화적 충격은 긍정적인 면에서 작품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한국에서의 작품세계는 너무 제한적이었던것 같다. 이제는 답답한 작품에서 벗어나고싶다. 그림의 크기가 아니라 깊이와 질을 변화시키려노력했다.과거의 작품은 이제와 돌아보면
우물안 개구리같이 스케일이 적어 부끄럽디만 하다, 물론 지금의 작품구성은 미지의세계로의 여행처럼 느껴지기도한다,
 "모든것이 새롭게보여지고 내게부딫혀온다"
 과연이것은 어떻게소롸해 표현하느냐거나 주어진 과제이다.,
문화적 충격으로 인해 새롭게 눈이 띄여진 세계는 구상이전에 비구상세계로 그녀를 이끌었다.
 이번에 내놓은 그림중에서 가장아끼는것은
 10호짜리 작은화폭에 담긴 비구상작품인 고향이라고한다.
환갑을 넘긴나이에도 박복례씨는 바쁘기만하다,
틈틈이 떠오른 새로운 감흘을 수필로정리 한국의 문예사조들 문학지에 싣는것도
내놓을수없는 중요한 작업중 하나이다.
또한 새롭게 열려진 세계에대한 시각을 캔버스에 정리하고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이후에도 오는 6월 대전 피카소화랑 7월에는 서울예총회관 그리고 내년에는 서울갤러리랑 미도파화랑에서 연이어
개인전을 가질계획이다.
박복례씨의 새로운 작품세계는 이곳한인들이 잠시라도 돌아보며 이민생활을
 고달픔을 씻게해줄 청량제구실을 할수도 있을것같다.

화가 이경성님의 작품

 

이경성
출생1919년 2월 17일 출생지인천광역시 직업미술평론가, 교수 소속홍익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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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구분- l 학교명
고등학교-  도쿄주계상업학교 
대학교-  와세다대학교 
         중국문화대학교 
경력년도 l 내용
1999년  서울올림픽미술관 관장
1996년  [현]조형미술자문위원회 위원
1989년  [현]김수근문화재단 이사장
1994년  [현]서울국제현대미술제 운영위원
1994년  [현]서울현대미술연구소 자문위원
1986년  제11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1985년  삼성미술문화재단 이사
1983년  한중예술연합회 고문
1983년  워커힐미술관 관장
1982년  [현]홍익대 명예교수
1982년  제9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1977년  상파울로비엔날레 한국대표
1977년  국제박물관협회(ICOM) 회원
1976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대표간사
1976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1975년  한.중미술연합회 상임운영위원
1974년  문예진흥원미술회관 자문위원장
1973년  국립현대미술관 자문위원
1973년  홍익대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학과장
1972년  대학박물관협회 간사
1972년  한국근대미술60년전 추진위원
1970년  경기도문화재 위원
1970년  한국미술대상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1969년  미술사학회 회장
1967년  홍익대 현대미술관 관장
1967년  홍익대 미술학부 학부장
1967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1965년  홍익대 미술대 교수
1963년  홍익대 도서관 관장
1961년  홍익대 박물관 관장
1961년  홍익대 미술대 부교수
1961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자문위원
1960년  미국미술평론가협회 간사
1954년  이화여대 예술대 미술사 조교수
1945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
수상년도 l 내용
2003년  제3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미술부문
2000년  제14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미술부문
1999년  제2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1995년  일신미술상
1992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
1990년  일본 훈3등욱일중추장
1984년  보관문화훈장
1972년  국민훈장 목련장
저서년도 l 제목 년도 l 제목
2006  한국 현대미술의 단층 2004  보나르
2002  아름다움을 찾아서 2002  내가 그린 점 하늘 끝에 갔을까
2001  김복진의 예술 세계 1998  어느 미술관장의 회상
1997  미술이란 무엇인가 1993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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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성
 
李慶成
1919. 2. 17 인천~.
미술평론가.
1941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법학과를 졸업하고 귀국, 미술비평을 하면서 한국 근대미술사를 최초로 체계화했다.
 한국미술비평 제1세대로 미술평론, 공예론 등의 미술이론 분야를 개척했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비롯해
국내외 각종 미술전의 운영위윈·심사위원을 역임하면서 한국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했다.
해방직후 인천시립박물관장을 지냈고 이화여자대학교·홍익대학교 교수를 거쳐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지냈다.
 한국미술협회 고문, 문화재위원, 홍익대 명예교수, 워커힐 미술관관장을 역임했고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한국미술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보관문화훈장을 받았고
 중화민국 학술원으로부터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근대회화〉·〈한국근대미술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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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평론 선구자
국내 1세대 미술평론가로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지낸 석남 이경성 선생이 26일밤 10시30분 미국 뉴저지의 파스픽밸리병원에서 별세했다.
90세.
고인은 한국에 미술평론의 씨를 뿌린 개척자이자 수많은 미술인을 키워낸 교육자였다.강단에서 이론에만 그치지않고 박물관과 미술관 현장에서 일한 행정가로 첫 손꼽힌다.
일제강점기에 태동한 한국현대미술의 싹을 틔우고 꽃 피워가는데
 중심축을 잡아준 미술계어른이다.
1919년 이천에서 태어난 석남은 일본도툐와세다 대학에서
번학으로 전공한뒤 전과해 문학부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귀국해 이화여대와 홍익대학교 교수를 지냈다.46년 초대인천시립박물관장으로 부임한뒤 81~83년,86~92년 두번에 걸쳐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지넀다.
83~86년 위커힐미술관장 92~95년일본소게프 미술관 명예관장으로 일했다.
유족으로는 딸 은다씨와 사위박경호씨가 있다.
유족 측은 30일 장례미사를 올인뒤 미국과 한국에서 피를 장례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노인과 오케스트라(on old person with orchestra)


연세희 프로필
1940년 충북 청주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최우수상 수상
아세아 현대미술대전 초대출품(일본)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초대출품
미국 Homestead Art Gallery 초대전
대한민국 사회교육문화상 수상
서울미술제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출품(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출품(1995-2000)
독일베를린 시장 초대전(1999)
세계한의학 박람회 초대출품(코엑스) (1999.2000(2회))
중국 심양 국제미술박람회 초대전(2008)
홍콩 아트페어 초대출품(2008)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한인회 초대전(1984)
중국 베이징올림픽기념 초대전(2008)
중국 북경 T&G Gallery와
제일성국제회의 전람센터 동시 초대전
중국 베이징 아트살롱 2008초대전(2008)
미국 뉴욕 Korea Art Center와
뉴욕 Flushing open space Gallery 동시 초대전
인사동 이즈 Gallery 풍속화 ‘어제’와 ‘오늘’전(2009)
한국 미술협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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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0대 늦은 나이에 화단에 데뷔했다. 화가가 되기 전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충북 청주태생. 한국배우전문학교와 중대연극영화과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는 신성일, 추송웅, 박근형 등과 함께 연극무대에 섰다.
 배우로서 화려한 연예계 인생을 시작한 그는 군에 입대한 후 ‘군예대’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시민회관(현 세종문화 회관)전속가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연화백은 언제부턴가 마이크 공포증으로 노래를
접어야했다.
그 이후 연 화백은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 어린 시절 꿈이었던 ‘화가’의 길을 택했다.
연 화백은 “어린 시절 충주에서 청주로 열차 통학했다. 당시 기차엔 여학생 전용 칸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여학생에게 양해를 구해 전용 칸을 이용하면서 스케치했다. ‘미인도’가 과거를 회상하며 그린 작품이다.
 휴일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며 스케치를 했다. 그때의 스케치 여행이 내 작품세계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연 화백은 지금도 전국을 돌며
시장, 포장마차, 공연장 등을 찾아 현대의 풍속도를 화복에 담는다.
그의 그런 행위는 조선시대 풍속화의 대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이 세상을 돌며, 당시 시대를 그림에 담았던 것과 비견해도 될 듯싶다.
연 화백은 “풍속화는 그 민족의 생활과 삶이 그대로 담겨있어 한국을 세계에 일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중 하나이다"라고 말한다.
연 화백의 그림은 만화적 요소가 다분하다. 실제 연 화백은 어린 시절 <코주부>로 유명한 김용환 화백의 삽화를 보고
화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한 번도 만화나 삽화를 그려본 적은 없다.
오로지 크로키를 통해 자신의 화풍을 만들어 냈다.
김세영 씨는 “연 화백의 풍속화는 크로키를 통해 완성된다. 한결같이 순수회화의 배경과 뛰어난 필력의 크로키를 조화시켰다
 단원의 필력과 해학, 긍재의 동세와 현장시각, 혜원의 선염과 깊이가 있다.
 특히 긴박한 화면구성과 깊은 공간 감각이 연 화백 작품의 백미”라고 평가했다.
 
 

2013년 2월 1일 금요일

청사 이동식 Lee Dong-Sick


청사 이동식 Lee Dong-Sick

 

이동식 화백은 일본 5대 화랑의 전속화가로 활동하면서 1979년 일본 도쿄의 모리미술관에서 열린 제11회 신일본 국제회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스트리아, 몽골,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중국, 미국 등지에서 초대전등 이미 국제적 활동으로 정평을 받고 있으며 ,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울미술제 등 대형 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신 원로화가이다.
청사 이동식화백은 전통적인 한국화의 아웃사이더 라고 할 정도로 때론 파격적이고 비전형적인 조형언어를 항상 새롭게 구현해 내려는 실험정신과 대담한 기법을 보여주며 한국혼의 이미지들을 보여주려는 작가이다

작가의 평면회화의 소재와 상상력은 단연 민화에서 많이 추출되고 있으나 그는 여기서도 자유롭게 민화의 고정관념이나 그 흐름인 콘텍스트를 과감하게 재해석 하려고 노력한다
그가 즐겨쓰는 화두는 환희,희망,태양등 민화의 변형된 이미지들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형태들이 제각기 별도의 의미를 갖고 있으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담고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동적인 한국화에 강렬한 표현주의적인 현대화 기법을 과감히 대입한 부분이 특징적인 작가이다


청사 이동식
충남 천안 출생,
서라벌 예술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동안의 경력으로는 1976년 신세계미술관 초대전, 1979년 제11회 신일본 국제회화제 은상 수상, 1980년 제12회 신일본 국제회화제 금상 수상, 1981년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추천작가상 수상, 1982년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심사위원, 1984년 서울미술제 심사위원, 1989년 한국화랑미술제 초대, 1991년 현대미술작가 초대전, 1992년 한국, 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 기념전, 1993~2000년 신미술대전 심사위원, 1994년 서울국제현대미술제, New York 한국일보사 창간 27주년기념초대전, Kearon-Hempenstall Gallery, 일본 동경 미술세계화랑전 초대, 1996년 일본 북해도 Domakkomai전 동경미술세계 초대, 1996~1998 MANIF Seoul 96,98 국제전 일본 동경 미술세계 전속, 1996년 프랑스 파리, Moon Dam Galleries 초대전, 1997년 스위스, 제네바 Kara Gallery 화랑 초대전, 일본 Kushiro 기획 Asia 평화실행위원 초대, 1998 MANIF 서울국제아트페어 초대, 1999년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2000년 말레이시아 국제초대전, 2001년 타쉬켄트 국제비엔날레 특별초대전, 태국 국제 초대전, 중국 Sung do 한국미술국제전 초대, 2003년 미국이민 100주년 L.A. 이민역사기념관 초대, 2005년「청사 이동식 풍속화」대표작 선집 전 2권 출간, 2007년 뉴욕 세계일보 스프디이스 월드 청사이동식 풍속화 초대전을 열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회원, 동경 미술 세계 전속, 연세대, 경희대학, 관동대, 한성여대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규남(회화)

한규남 작가는 동양적 사상을 갖고 있는 뉴욕의 이방인이다.
작가는 동양의 산수화에 사용된 기법과 서양 회화의 중요한 기법을 교차시켜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한다. 화면 위에는 산수화의 삼원법 기법(isometric perspective)과 서구의 선원근법(liner perspective)이 어우러진다.

또한 유화나 아크릴과 같은 서구적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수묵화의 농담기법이 느껴지도록 하였다.
 한규남의 작품 속에서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사라지고 동서양이 결합된 하이브리드적 기법이 탄생한다. 한규남 작가의 기법 속에는 작가 내면의 욕망과 삶의 고통이 투영되어 있으며 도시의 리듬과 빛을 재건한다.
서양의 원근법을 상징하는 혼재된 그리드(grid) 위에는 바둑판 위의 바둑알과 같이 다양한 색의 점과 원들이 메우고 있다. 무질서하게 그려진 그리드는 그 안에 그려진 점과 원들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풍경이 만들어지도록 질서를 부여한다.
서울대와 오하이오 주립대 대학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해체주의와 복합다원적인 근원을 추구하는 작품으로 동서양문화의 접목을 꾀하면서 산수의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천 출생
1974 - 77 The Ohio state University: M.F.A. in Painting
1972 - 74 The Ohio State University: Department of theater: State design
1978 - 79 Joe Brown Sculpture Studio: Rocky Hill New Jersey
1967 Seoul National University: B.F.A in Painting
Selected Solo
1998 blue Hill Cultural Center, Pearl River, NY
1998 Ellen Kim Murphy Gallery, Santa Monica, CA
1998 Ellen Kim Murphy Gallery, Seoul, Korea
1998 Old Church Cultural Center, Demarest, NJ
1996 MI Galler, Seoul, Korea
1995 Hong Kong International Art Exposition, Hong Kong
1995 Walker Hill Art Center, Seoul, Korea
1992 Yuna Gallery, Seoul, Korea
1991 Sun Gallery, Seoul, Korea
1990 Azart Gallery, Seattle, WA
1988 Sun Gallery, Seoul, Korea
1977 Hopkins Hall, Ohio State University, Columbus, OH